오피스 문서는 구조를 가진 그림입니다. Graph-Me-Maybe는 둘 다 읽습니다.
엑셀 시트, PPT 슬라이드, 워드 페이지, PDF를 브라우저 엔진으로 그립니다. 셀 경계, 도형, 글줄의 위치를 모두 기록해 두기 때문에, 페이지의 한 지점을 언제든 다시 찾아가고 답의 근거로 하이라이트할 수 있습니다.
모델이 페이지를 보고 무엇이 제목이고 무엇이 그 아래인지, 메모가 어느 표에 속하는지 판단합니다. 쪽 번호·워터마크·반복 머리글은 걸러 냅니다. 페이지는 줄 세우지 않고 나란히 읽습니다.
단위, 표, 차트가 내 PC의 Neo4j 그래프에 들어갑니다. 다른 문서의 번호나 제목을 언급하면 인용으로, 비슷한 내용이면 유사 문서로 이어집니다.
의미 검색과 단어 검색을 함께 쓰고, 찾은 문서가 연결된 문서를 세 단계까지 데려옵니다. 답은 문서마다 출처를 달고, 열어 보면 그 셀·슬라이드·문단이 하이라이트되어 있습니다.
글자를 뽑으면 시트가 숫자 나열이 됩니다. 그려서 읽으면 어떤 숫자가 어느 머리글 아래, 어떤 메모 옆에 있는지가 남습니다.
제목, 차트, 설명은 슬라이드 위 어디에 놓였는지로 서로 의미를 가집니다.
붙여 넣은 캡처, 평면도, 도식에는 뽑을 글자가 없지만 읽을 내용은 있습니다.